R2D2 - Repeatable and Reliable Detector and Descriptor (NAVER LABS Europe)
… 블로그 아티클은 중요한 내용은 이야기하지 않는 것 같다. 논문을 따로 리뷰해야할듯.
원본 글 링크
Github code
R2D2의 주 목적
Combining keypoint reliability in an image as part of the keypoint detection problem significantly improves feature matching.
과거의 Handcrafted keypoints
- 사람이 직접 디자인
- Edge나 corner같은 ‘salient region’을 찾도록 만듬. (괄호를 친 이유는, 실제로는 salient하지 않기 때문에…)
- Learning-based를 사용해서 만든 keypoint들은 ‘interesting keypoint’를 학습함.
- 참조하면 좋은 논문 - “From handcrafted to deep local features”
Salient region? Interesting keypoint?
- 과거에는 ‘repeatable’한 키포인트를 찾았음.
- i.e. 물체를 바라보는 각도가 달라져도 동일한 위치에서 검출되는 키포인트들.
- 보통 ‘detector’가 잘 찾을 수 있는 것을 repeatable이라고 함.
- 하지만 실제로는 ‘reliable’한 것도 중요함.
- i.e. 여러 이미지에서 동일한 포인트로 매칭할 수 있어야함.
- 보통 ‘descriptor’가 잘 찾을 수 있는 것을 reliable이라고 함.
- 좋은 키포인트들은 reliable + repeatable 함.
R2D2
- Reliability를 하나의 지표로 삼아서 keypoint detector를 ranking loss 기반으로 학습함.
- HPatches, Aachen day-night 데이터셋 등에서 잘 되는 것을 입증함.